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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개 기업 원주에 '둥지'…투자협약 체결
작성일
2014.08.19
조회수
208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기업도시 및 반계일반산업단지에 수도권 소재 3개 기업이 둥지를 튼다.

강원도와 원주시는 14일 원주시청에서 에치엔써지컬, 폴리원, 한국설제 대표와 지역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기업도시 및 반계일반산업단지에 공장 이전 건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2016년까지 165억원을 들여 공장 터를 마련하고 생산라인을 구축해 총 210명 이상의 지역 인력을 고용한다.

에이치엔써지컬은 경기 성남시에서 일회용 내시경투관침, 클립 등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72억원을 투자해 원주로 이전, 150여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한국설제는 서울 송파구서 자주식 제설기계를 생산하는 업체로, 45억원을 들여 이전하고 3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반계일반산업단지로 이전하는 폴리원은 충남 서천군에서 자동차용 카매트, 인조잔디 충진제 등 원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48억원을 투자해 이전, 30명을 고용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활동을 본격 시작하면 매년 1천억원의 생산, 250억원의 부가가치, 124억원의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들 기업 외에도 원주기업도시에 입주예정인 10개 기업, 혁신도시 입주예정인 3개 기업과 유치 확정단계에 있다.

도는 기업·혁신도시 산업용지 분양률을 최대한 높여나갈 방침이다.

도와 원주시는 이전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인력, 인허가, 수출에 이르기까지 행·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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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