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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
작성일
2014.08.26
조회수
226

강원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특별 관광마케팅 기본전략 수립에 나섰다.

도는 관광분야의 올림픽 특수가 전 시군에 효과적으로 분산될 수 있도록 도내 시.군과 특별 관광마케팅 기본전략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기간은 물론 대회개최 전후로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몰릴 것을 예측해 관광분야의 올림픽 특수를 전 시군이 함께 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기본전략에 대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분야별 실무협의를 거친데 이어 2015년 주력시장인 중국ㆍ일본ㆍ러시아 등을 타깃으로 3~4개의 전략관광상품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 2016년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올림픽 특별 관광상품을 시장화해 2017년까지 강원관광의 브랜드화 국제화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강원도는 전 시군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3개 분야 11개의 맞춤형 추진과제를 설정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올림픽관광 수요창출 기반을 조성키로 하고 2015년 강원관광 대표슬로건을 공모, 선정해 이슈화 브랜드화하는 한편, 올림픽 관광콘텐츠 사업선정을 통한 집중 육성 지원과 군 및 업계의 공조를 이끌기 위한 상설 협의체 구성, 전담여행사 지정을 통한 외래관광객 유인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 기존의 도 대표 관광상품을 보완발전해 도내 권역별로 패키지화하고 투어 특별관광상품 출시, 관광객 볼거리 다양화를 위한 올림픽 연계 지역축제 개최, 시.군별 다양한 특별 문화공연ㆍ이벤트를 패키지화 지원 등 올림픽 대표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및 홍보강화를 위해 관련부처, 관광공사, 업계 등 유관기관별 역할 및 사업분담과 강원도와 올림픽 IT를 활용을 통한 국내외 홍보마케팅 전략 강화, 추진추체와의 공조를 통한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을 통한 관광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시군 및 관광업계의 관심과 공조가 이번 전략의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으로 보고 빠른 시일 내에 시군, 올림픽 조직위원회, 한국관광공사, 여행업계, 연구기관 등 폭넓은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세부계획을 마련하는 등 시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유재붕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양양공항의 활성화 효과로 도내 관광시장이 다변화되고 있고 호텔, 콘도 등 관광 인프라에 대한 국내외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2015부터 이번 계획을 중점 추진해 점진적으로 가시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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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