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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플라즈마산업 날개달다
작성일
2014.09.05
조회수
229

강원도와 철원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플라즈마 복합소재 첨단기업 유치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현종 철원군수는 2일 철원군청에서 ㈜인포비온 김용환 대표이사와 김성인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ITO 필름개발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합의된 ㈜인포비온의 구상에 따르면 철원 동송농공단지 7660㎡ 부지에 247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최첨단 R2R 생산시설을 갖춰 본격적인 ITO 필름을 생산할 계획이다.

㈜인포비온의 플라즈마를 이용한 대면적 전자빔 결정화 기술은 기판의 열적 손상 없이 표면만 결정화 시킬 수 있으며 5min의 짧은 시간 조사만으로도 산화막, 실리콘 등과 같은 세라믹 재료 결정화가 가능해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원천기술로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필름매출은 고품질 ITO 필름이 본격 생산되는 2017년 이후에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용환 대표는 "철원은 수도권과 인접하고 앞으로 철원 플라즈마산업단지 건설 시 플라즈마 관련 입주기업과 상호협력 사업이 가능하는 등 인접지역의 양호한 기술인력 수급에 매력을 느껴 이전 및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고품질 ITO 필름 생산을 위해 각종 인프라 및 인허가 지원 등 적극적인 인센티브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0년에 설립된 ㈜인포비온은 10년 이상 축적된 우수한 기술과 다양한 제조경험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태양광 및 반도체 공정의 핵심 기술에서부터 플랜트 진공 엔지니어링 및 표면처리 분야까지 업계를 리드하며 성장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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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