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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I박람회 10월 23∼26일 강릉서 개최
작성일
2014.09.26
조회수
205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여 개국 500여 개 기업, 3천여 명 바이어 참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14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국내 박람회 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강원도는 GTI박람회를 10월 23∼26일 한국과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캐나다 등 10여 개국 500여 개 기업, 3천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강릉 실내종합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바이어 300여 명이 더 참가하고 작년에는 없던 국내 바이어가 대거 참가하는 등 박람회 규모가 대폭 커졌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동북아 경제 한류의 축제 GTI 박람회-강원도 우수상품과 함께 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참가 업체와 바이어, 참관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동북아 경제 한류의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전시분야는 의료기기, 바이어, 청정식품, 친환경 등 강원도의 이미지에 특화된 웰빙·건강, 친환경 관광위주다.

동계올림픽, 경제자유구역청, 동해자유무역지역 등 강원도 홍보관, 중국 창지투, 일본 돗토리현, 캐나다 앨버타 등의 해외 홍보관도 운영된다.

이 기간 한·중 투자협력설명회,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지도자대회, GTI국제협력포럼 등 동북아 지역 간 교류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조직위원장을 맡은 한창우 일본 마루한 그룹회장을 비롯해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지역별 임원 100명, 중국의 기업연합회 회원사 CEO 40여 명, 재일민단 CEO 30여 명, 중국 지린성·후난성·헤이룽장성·산둥성·베이징 조선족기업가협회 200여 명, 재한중국기업가협회 100여 명, 인도네시아 바이오협회, 일본 돗토리현, 러시아 연해주 30여 명 등 국내 박람회 사상 가장 많은 해외인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박람회에 참가했던 중국 기업이 강릉 정동진에 2천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차이나 드림시티'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성과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박람회의 경제적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마을기업, 풀뿌리기업, 창업기업 등 도내 중소기업에는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유력바이어 100명을 특별 초청, 강원도 우수상품 특가판매 등을 통해 내수시장 개척을 지원하게 된다.

해외시장 개척과 투자유치를 위해 500여 명의 바이어와 CEO, 참가기업 간 맞춤형 상담을 운영하며 중국기업 유치와 한·중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해 10월 23일 300여 명의 한·중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한·중 투자협력 설명회를 개최한다.

24일에는 GTI지역의 최고 전문가가 참가한 가운데 국제협력포럼을 개최, 나진∼훈춘∼하산∼동해안 간 협력 벨트 구축을 이슈화하고 국가의 정책 의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품전시, 무역·투자 상담위주의 박람회를 탈피해 참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수상품 깜짝세일, 문화공연, 박람회 최고의 인기상품 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강원도의 관계자는 "GTI박람회를 동북아의 대표 박람회로 육성, 동북아 지역 간의 경제교류협력을 통해 강원도를 동북아의 교통과 물류, 무역과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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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