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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해외 세일즈'
작성일
2014.10.07
조회수
216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5일부터 9일까지 2개 투자유치단을 홍콩·싱가포르, 일본 등에 보내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 홍콩·싱가포르 유치단은 해당 지역의 유력 부동산 개발사를 대상으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내 동해 망상지구와 강릉 구정지구에 대한 투자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망상지구는 레지던스, 테파파크, 호텔 등의 투자자 확보에 집중하고, 구정지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을 통한 인지도 상승을 주요 강점으로 내세워 투자자를 공략한다.

또 일본지역 유치단은 도쿄, 구마모토, 기타큐슈, 야마구치 등에서 비철금속 및 소재 부품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옥계·북평지구의 투자 유치를 제안한다.

김동수 청장은 "이번 세일즈는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만큼 현지 정보를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의 단위 지구별로 진전된 사항을 바탕으로 실질적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jle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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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