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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성장 동력' 원주 혁신·기업도시 순항
작성일
2014.11.20
조회수
216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주=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광역경제권 성장 동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원주 혁신·기업도시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원주시는 2015년 말 준공 예정인 혁신도시 부지조성 공사 공정률이 현재 97%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토지 분양률은 71.2%로 나타났다.

국가균형발전과 중부권 성장 거점도시로 육성을 위해 추진한 원주 혁신도시는 2008년 3월 첫 삽을 떴다.

터 넓이 359만여㎡, 총사업비 8천910억 원 규모이다.

전체 터 가운데 180만여㎡의 1단계 사업은 지난 15일 준공됐다.

13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림항공본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한적십자사 4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고 대한석탄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말까지 이전할 계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나머지 7개 기관도 2015년 말까지 모두 이전하게 된다.

미래형 자족·문화·건강·웰빙도시로 조성되는 혁신도시 계획인구는 3만1천여명이다.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기업도시도 현재 부지조성 공정률이 60%에 육박하고 있다.

기업도시는 2020년 말까지 총사업비 9천437억원을 들여 터 넓이 529만㎡, 계획인구 2만5천명 규모로 조성된다.

부지조성은 1단계 산업용지·일부 기반시설 공사가 2015년 3월, 나머지 상업·주거용지는 2015년 말 준공된다.

원주시는 현재 46% 수준인 산업용지 분양률을 올해 말 8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원주시의 한 관계자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기반으로 인구 40만명의 중부내륙 거점도시로 성장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 취지를 살리고 원주뿐만 아니라 강원도 전체 성장을 견인하는 광역경제권 성장거점 도시의 역할을 담당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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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