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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내년 본격 개발
작성일
2014.12.11
조회수
241

연합뉴스에 따르면,

던디그룹, 특수법인 '던디360 동해개발' 연내 설립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는 캐나다의 던디그룹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투자 개발을 추진할 '던디360 동해개발'을 연내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던디360 동해개발은 특수목적법인으로, 이미 30억원을 국내 금융사를 통해 예치했고, 설립을 위한 등기도 신청했다.

이달 중 법인 등록을 마무리할 예정 이어서 사실상 설립 절차가 완료됐다.

앞으로 동해 망상 앙바엑스포 전시장에 본사를 두고 망상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망상지구 개발 사업을 위한 도와 던디그룹 간 본 협약 성격인 주주 간 협약도 이달 중 체결한다.

던디그룹이 개발하는 망상지구는 총 6.49㎢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이전에 가시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 9월 던디그룹과 망상지구 개발을 위한 기본계약을 완료했다.

던디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 소재한 투자회사로 그동안 캐나다, 프랑스, 미국, 쿠바, 크로아티아 등 여러 나라의 개발사업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중국에도 진출하는 등 글로벌 투자개발기업으로 알려졌다.

강원도의 한 관계자는 "평창동계올림픽 이전에 쇼핑몰 등의 가시적인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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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