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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글로벌시장 공략…해외사업본부 구축
작성일
2014.12.24
조회수
194

강원도가 해외조직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선다.

17일 도에 따르면 올 연말 기존 글로벌사업단을 글로벌투자통상국으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경제에 초점을 맞춰 해외조직을 확대·개편할 계획이다.

도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중국, 일본, 러시아 무역사무소와 관광사무소를 해외사업본부를 구축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15년에 중국과 일본지역에 해외사업본부를 구축,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중국은 현재 길림성에 소재한 길림성무역사무소를 북경으로 이전해 중국지역본부로 확대하고, 인력 추가 파견 및 현지인력 매니저급 채용을 통해 인적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일본은 도쿄에 일본지역본부를 신설하고 신규로 인력 파견 및 현지 인력을 채용하는 한편 운영중인 관광사무소는 기능을 계속 유지하되 각 본부가 현지에서 총괄기능을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북경과 도쿄에 소재한 대사관, 코트라, 무역협회, 관광공사 등 유관기관 및 중국기업연합회,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세계한상, 한인회 등 경제․민간 단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성과를 내는 현장조직으로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해외사업 조직 확대․개편을 통해 해외투자자 발굴 및 유치, 수출 바이어 발굴 등을 현지에서 사업초기에 대응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확한 정보분석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미영 경제부지사는 "지금이 2018평창겨울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에 집중된 세계인의 관심을 투자로 이끌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도 본청 조직개편과 해외조직 확대를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길림성무역사무소를 철수함에 따라 동북3성 지역에 대해서는 길림성 파견 공무원, 속초시 훈춘사무소를 활용해 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그간 축적된 기업인 등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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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