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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견·우량기업 49개 유치…3년 내 최대 실적
작성일
2015.01.05
조회수
180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는 올해 49개 기업을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보다 58.1% 증가했으며, 이들 기업의 총 투자규모는 1조5천220억원으로 최근 3년 내 최대 실적이다.

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에 따른 교통망 및 산업인프라 확충 등에 따라 도내 기업활동 여건과 전망이 좋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주요 성과로는 포스코 마그네슘 제련공장이 가동 중인 강릉 옥계 일반산업단지에 연관기업인 벽산, 신화에코필, 네오마그네틱이 175억원을 투자, 105명을 신규 공용할 계획으로 비철금속 소재 부품산업단지 육성 계획에 탄력이 붙게 됐다.

탐앤탐스는 남춘천산업단지에 1천억원가량을 투자해 커피 테마파크를 2017년까지 완공해 가족단위 체험시설과 휴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자생한방병원은 원주기업도시에 1천억원을 들여 한방 의료관광과 제조업이 결합한 복합체험공간을 조성하는 등 숙박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극대화 방안을 모색한다.

아모그린텍과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은 도파민 적용 고기능성 사출용 폴리머 복합소재 시험생산(Pilot) 공정 개발을 공동추진한다.

도는 앞으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입지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및 대기업 신성장 산업분야 신규투자 등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중견·우량기업을 중점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전한 대기업의 신규투자를 유도하고 포스코 마그네슘 제련소, KD파워, 만앤휴멜 등 이전 중견기업의 협력업체 유치활동도 강화한다.

기업유치 성과 극대화를 위해 특화된 투자유치 지원제도 운용, 이전기업협의회 운영 활성화, 시군·관계기관 타깃 유치팀 운영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현장·감성중심의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18년까지 지역별 특화 전략산업단지 25개소(1천348만3천㎡)를 조성하고, 춘천은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바이오, 원주 의료기기 및 자동차부품, 강릉 비철금속, 속초 수산물가공, 삼척 에너지, 홍천 인삼가공, 철원은 플라즈마 관련 산업에 주력해 집적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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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