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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GTI국제박람회, 10월15일 속초에서 개최
작성일
2015.01.12
조회수
213

동북아 경제 한류의 축제,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올해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 속초시에서 개최된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6일 이번 박람회는 GTI회원국(한국·중국·몽골·러시아)과 일본, 동남아 등 10여개국 500여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속초 관광엑스포장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GTI박람회는 GTI회원국의 협력과 지원 아래 성장해 온 동북아 지역의 대표적 박람회로 지역간 무역투자 확대 등 실질적 경제협력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는 이번 박람회가 내년 GTI국제기구전환을 대비하기 위해 대륙국가로 가는 전진기지인 속초에서 개최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국이 GTI와 연계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선점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국내외 기업들이 실질적 무역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박람회는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전략 촉진과 더불어 GTI핵심지역인 중국 지린성, 러시아 연해주 등 5개 지방정부의 긴밀한 파트너쉽을 공고히 하기 위한 '동북아 지사·성장회의'가 박람회 기간 중 개최된다.

도는 한국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GTI총회도 박람회 기간에 개최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GTI 핵심지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강원도 동해안이 대륙국가로 가는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략마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에 따라 동북아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GTI국제협력포럼을 개최하고 GTI지역 간 상생발전, 협력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근 가시화 되고 있는 중국 훈춘과 러시아 자루비노 자유무역지대건설을 대륙국가 진출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GTI의 핵심지역인 중국 지린성, 러시아 연해주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속초 종합 보세구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문순 지사는 "GTI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전략은 모두 대륙국가로 가는 전략"이라며 "강원도의 대륙국가로 가는 지경학적 우수성이 정부의 대륙국가로 가는 전략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GTI 박람회가 도내 기업 뿐 만 아니라 국내외 모든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육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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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