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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횡성군·기업체, 이전·창업 기업 투자협약 체결
작성일
2015.02.04
조회수
204

횡성군이 강원도, 이전·창업 기업 3곳과 함께 3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3자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규호 횡성군수, 기업체 대표 등 14명이 참석했다.

횡성군으로 이전하는 기업은 유압기기제조업체인 흥우산업기계, 친환경제설제와 부직포 제작업체인 지오에코텍 등 두 곳이며 의약품과 병충해방제자제 업체인 목산바이오는 공근농공단지에 새로 문을 연다.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3개 기업체의 투자액은 총 185억원으로 지역 고용창출과 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횡성군은 보고 있다.

특히 횡성군 기업유치 활동에 큰 관심을 보여 온 강원도가 함께 협력하기로 해 투자기업의 조기 정착과 경영안정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최대한 협조한다.

국비와 지방비 지원 대상인 3개 기업체는 협약 체결 후 관련 자료와 현장 검증을 통해 최대 투자금액의 62%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정주인구 확대와 주민 일자리 창출을 군정 목표로 전 행정력을 모으고 있는 민선6기 횡성군은 30일 현재 14개의 우량기업을 유치했으며 3월까지 3~4개의 기업과 이전투자 기업 MOU를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김옥환 기업유치지원과장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강원도와 횡성군, 투자기업은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의식을 갖고 상생과 발전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우량기업의 이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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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