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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준비 착수
작성일
2015.03.03
조회수
196

연합뉴스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국내외 참가기업 모집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는 10월 22∼25일 속초에서 개최하는 광역 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참가기업을 3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GTI회원국(한,중,러,몽)과 일본 등 세계 10여 개국 500여 기업과 2천600여명의 바이어 초청을 목표로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국내 시장개척 위주의 향토기업과 외국 시장개척 의지가 있는 업체를 우선 선정해 국내외 바이어 알선과 무역·투자상담, 우수상품 특별 판매 등 이벤트를 지원한다.

주요 모집분야는 웰빙, 건강, 친환경에 특화된 청정식품, 바이오, 생활 의료기기, 미용, 공산품, 동북아지사·성장회의 회원국 특산품이다.

도는 박람회 기간 강원 우수상품 할인판매, 시음·시식, 동북아 지사·성장회의 회원국 예술단 공연, 경품추첨, 야간판매장·향토음식점·공연 등 이벤트 등을 마련한다.

동해안의 산업특성을 고려해 수산식품특별관을 설치하고 수산자원, 시식, 특가판매 등으로 도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동해안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을 운영하고 투자설명회도 개최한다.

도는 박람회를 일반적인 상품전시, 무역·투자상담, 1대 1 바이어 매칭은 물론 기업·바이어·참관객이 함께하는 '동북아 경제한류 축제의 장'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동북아지사·성장회의와 연계 개최해 시너지효과를 높이는 한편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GTI회원국 유력경제단체, 일본민단, 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사 및 CEO가 대거 참가하는 동북아 최고의 박람회로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도내 경제인단체, 관련 실·국장을 중심으로 '2015 GTI 박람회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직위원장에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한창우 회장을 위촉했다.

서경원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GTI박람회는 회원국의 협력과 지원으로 개최하는 동북아 최초의 박람회"라며 "동북아의 창조경제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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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