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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투자유치자문관 재구성…본격 기업유치 나서
작성일
2015.04.09
조회수
176

강원도는 투자유치자문관을 전면 재구성하고 기업이전과 투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수집체계 확보와 기업유치 촉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2일 도청 별관회의실에서 김미영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명의 신규 투자유치자문관에 대한 위촉식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자문관은 최문순 도지사의 경제중심 강원도정 의지를 반영해 대규모 투자관련 경력자, 도 경제협력권산업·주력산업 종사자, 도내 이전기업유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수도권과 타 지역 소재 중·대규모 기업의 도내 유치, 도내 이전의향 기업 발굴 및 알선·권유·홍보 등 투자유치활동을 수행한다. 매월 소정의 활동수당, 투자 유치 활동여비, 기업유치 성과금, 각종 필요한 도정자료 등 활동지원을 받게 된다.

김미영 경제부지사는 "도내 전 지역의 균형있는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중견 기업을 중점유치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기업맞춤형 인센티브 제공, 인·허가지원 TF팀 구성,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조성 등 최적의 투자여건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중·대규모 기업유치를 위해 신규 위촉된 자문관들의 활발하고 중추적인 홍보 유치활동 등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많은 조언과 협조를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및 특구개발,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 코리아 착공, 동해안권경제구역 개발, 원주-강릉 간 복선 전철을 비롯한 SOC 투자 붐 등 도내 투자 환경의 이점에 대한 홍보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시책에 부응한 각종 규제 완화로 기업 투자환경을 조성해 기업유치실적을 높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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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