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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통신 사절단, 일본 관광시장 세일즈
작성일
2015.04.17
조회수
199

연합뉴스에 따르면,

16∼19일 일본 오사카 등 방문…관광객 유치 협약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는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과 연계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일본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강원관광통신(通信)사절단 세일즈' 활동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최문순 지사를 단장으로 한 사절단은 이날 DBS크루즈페리를 타고 동해항을 출발, 17일 돗토리현 요괴거리에서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가 참가한 가운데 '강원관광 공동홍보'를 한다.

돗토리현 지사 및 사카이미나토 시장과 각각 한·일 관광교류 및 DBS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한다.

일본 최대여행사인 HIS와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여행사 비즈니스 상담회, 일본 여행사·언론사 대상 관광설명회 등도 벌인다.

18일에는 현지 일반관광객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류스타와 함께 하는 오사카 이벤트'를 펼친다.

최 지사가 출연해 강원관광 대표상품과 축제, 관광 인프라, 한류대표 상품 등을 소개한다.

사절단에는 도를 비롯해 원주, 강릉, 동해, 속초, 평창, 양양 등 도내 6개 시·군과 관광협회, 알펜시아리조트, 대명리조트 등 도내 관광업계에서 참가했다.

도의 한 관계자는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과 연계한 관광, 문화, 스포츠, 청소년 교류 등으로 일본 관광시장 회복과 정부의 지방관광 활성화를 선도하고자 마련한 프로젝트"라며 "강원관광 홍보와 일본 관광객 유치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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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