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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내 3곳 '투자선도지구' 공모 신청
작성일
2015.05.08
조회수
199

강원도는 지역개발사업 중에서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 시범지정 공모사업에 원주시, 삼척시, 인제군의 3개 사업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발전 잠재력이 있고 경제 파급효과가 큰 지역전략사업을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공모에 신청했다.

원주시 '남원주 역세권 개발사업'은 2018년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예정에 맞춰 남원주역 주변지역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원·광장, 물류시설,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 저탄소 녹색도시의 중심지로 건설하고, 첨단의료기기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창조적 어메너티 산업, 청년창업지원센터, 인근 대학과 연계한 산학연 네트워크 허브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삼척 에너지 융·복합 지역개발사업'은 삼척지역에 동해안권 융·복합 에너지산업벨트를 구축하고 연관주민 협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기저발전소 건설,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연구단지, 기반시설설치 등 약 10년간 5조4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협력클러스터사업으로 발전 폐열과 온·배수를 활용한 수산양식장, 화훼수출단지, 열대식물원 등을 조성해 관광자원 개발 및 주민소득 창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제 모터스포츠 튜닝 클러스터사업'은 2017년 동홍천~양양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수도권의 접근성 향상, 인제군의 다양한 모험레포츠 관광자원·모터스포츠 테마파크와 연계한 레포츠 시설과 자동차 튜닝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투자선도지구를 2017년까지 14개소를 지정할 계획으로 올해는 공모선정위원회에서 실현가능성, 사업의 파급효과, 지자체·주민역량 등에 대한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내달 중 전국 3개소를 선정해 시범지정할 예정이다.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지역개발사업은 62종의 인·허가 의제 각종 분담금 및 조세 감면, 다양한 규제특례 혜택과 기반시설조성사업비 100억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신청한 투자선도지구가 정부공모사업에 반드시 채택되도록 해 지역경제발전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지역생활권 개발거점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지역발전과 주변지역 후속사업에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역할과 강원도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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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