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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70억 들여 '안심 먹거리 네트워크' 사업 추진
작성일
2019.12.26
조회수
287




(횡성=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횡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0년도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농촌 신 활력 플러스 사업은 민간조직과 농업자산을 활용한 특화사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의 자립적 신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횡성군은 2023년까지 70억원을 들여 '횡성 안심 먹거리 네트워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공유 가공시설 확장과 안심 물류센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가정간편식과 반조리식품, 펫푸드를 개발 생산하고 콜드 체인 기반의 공유물류와 배송 서비스로 먹거리 품질을 고도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가정간편식과 펫푸드, 친환경 제품은 정부가 발표한 식품 소비 트렌드에 맞춘 5대 유망 식품 분야에 해당해 횡성군은 이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횡성군은 그동안 신 활력 추진단을 구성, 운영하고 자문위원과 컨설팅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왔다.

앞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액션 그룹, 사업별 코디네이터 의견을 수렴해 세부 계획을 세우고 사업을 추진한다.

횡성군 관계자는 19일 "이 사업을 통해 횡성의 먹거리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는 물론, 지속해서 지역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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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