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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러시아 투자 유치 '속도'
작성일
2015.05.29
조회수
192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EFEZ)은 러시아 현지에서의 투자관심 기업유치 및 투자자 모집 활동을 통해 양 지역 간 경제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20∼24일 러시아에서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유치활동을 벌여 연해주 수출진흥센터와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을 통해 상호 투자여건 제도나 정보공유 등 실무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상호 투자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60여개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북방물류 루트와 강원도 전략,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투자 여건 등을 소개했다.

개별기업 미팅을 통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의 강점과 장점을 소개하는 등 투자자 모집활동도 벌였다.

유통관련 J기업 등이 투자에 관심을 보였고, A기업은 올해 도를 방문해 지속적인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구축,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설명회 기간 열린 현지의 블라디보스토크 보트쇼 행사를 활용,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러시아 요트클럽회장과 블라디보스토크시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투자유치 상담을 전개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러시아 대상 투자여건 설명회는 2008년 코트라에서 개최한 이후 거의 없는 실정에서 지자체에서는 처음 추진한 결과 우리나라와 강원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 투자유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교류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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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