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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행복생활권협력사업 본격 추진
작성일
2015.07.21
조회수
172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역발전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있는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이하 연계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연계협력사업'은 인접한 시·군이 자발적으로 설정한 생활권(도내 6개) 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동일한 수준의 생활인프라와 일자리,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정부 핵심 지역발전 정책 구현을 위해 마련돼 이달부터 본격 가동돼 정상궤도에 오르게 될 예정이다.

도에서는 지난 3월 올해 신규 선정된 '분만취약지 안전한 출산인프라 구축사업' 등 5개 사업과 2013~2014년 선정·추진 중인 8개 사업을 포함, 총 13개 사업에 180억원(국비150, 지방비 30)을 도내 6개 생활권을 통해 투자하고 있다.

올해 13개 사업에 국비 46억원 중 확보된 20억원에 이달 26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도비 3억원 등 지방비 8억3000만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올해부터 신규사업의 경우 예년과 달리 국비 예산을 선정된 당해에 전액 확보해 집행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조정과 기본계획 관계 부처 승인을 지난달까지 모두 마쳐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건강,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조기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보현 도 균형발전과장은 "2013년부터 시작한 일부사업이 올부터 마무리됨에 따라 남은 기간 동안 예산과 컨설팅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통해 좋은 사업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아울러 이번 달 완료되는 '강원도 지역행복생활권 활성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다양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중앙공모에서 선정율을 극대화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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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