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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1단계 조성사업 준공
작성일
2015.08.21
조회수
184

(원주=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원주기업도시 1단계 조성사업이 21일 준공됐다.

2007년 개발계획 승인을 받고 2008년 첫 삽을 뜬지 8년 만이다.

원주기업도시는 총사업비 9천437억 원을 들여 지정면 일대 터 넓이 529만㎡ 규모로 조성한다.

계획인구는 2만 5천 명이다.

기업도시는 낙후지역에 민간자본 투자를 촉진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국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원주기업도시는 2005년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시범사업에 선정됐고 2006년 전담 법인인 ㈜원주기업도시가 설립됐다.

지식산업·연구·업무용지, 기반시설 등 1단계 사업 터 넓이는 194만㎡다.

전체 터 넓이의 37%에 해당한다.

현재 지식산업·연구용지에는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누가의료기기, 네오플램 등이 입주했다.

원주기업도시는 9월 공동주택용지 등을 분양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중심 상업지역과 실수요자 단독주택 용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2017년 말 주거·상업용지 등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자족형 복합도시가 탄생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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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