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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中외신기자 대상 프레스 투어 실시
작성일
2015.08.25
조회수
172

강원도는 중국 언론사 외신기자들을 초청해 2018평창올림픽과 양양국제공항을 소개하는 '프레스 투어'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레스 투어는 25일~26일 이틀간 중국 CCTV, 인민일보, 신화통신, 중국TV 등 8개사의 언론인들 약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평창 알펜시아 일대와 강릉 올림픽 파크를 비롯한 올림픽 시설과 양양국제공항을 둘러보고 최문순 도지사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행사를 취재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중국의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계기로 강원도와 중국이 동계올림픽을 통해 스포츠를 비롯한 경제, 관광, 문화 등 주요분야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될 올림픽 시설을 둘러보고 올림픽 전후로 중국인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게 될 양양국제공항을 방문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를 방문, 동계올림픽 미디어 브리핑을 시작으로 설상경기장 건설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둘째날은 강릉 올림픽파크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양양국제공항에서 개최되는 (사)재미있는 재단의 '소아암 어린이에게 희망을! 2015비행기끌기대회' 행사장을 방문하고 양양국제공항 관련 브리핑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양양국제공항은 이용객의 70%이상이 중국노선 이용자이며 올해 메르스로 중단됐던 중국노선 가운데 남창·장가계·복주 등 9개 도시 취항이 내달 5일부터 재개될 예정인 만큼 이번 프레스 투어로 중국 관광객의 관심이 집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용철 대변인은 "이번 중국외신기자 프레스 투어는 최근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유치발표와 메르스로 인해 중지됐던 양양국제공항 중국노선 재개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올림픽을 통한 중국과 강원도의 교류협력, 중국관광객의 점진적인 회복, 중국전세기 이용률 상승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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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