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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5개 중소벤처기업과 투자협력 나선다
작성일
2015.10.20
조회수
207

강원도는 (재)강원테크노파크(강원TP)와 15개 중소벤처기업과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도내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한 '강원강소기업육성상생투자조합(이하 강원투자조합)' 결성에 따라 마련되어 19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원TP 회의실에서 협약식이 열린다.

이번 협약은 도와 강원TP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도내 중소 벤처기업과 타 시·도에서 강원도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내 강소기업이 그동안 강원도에서 도움받은 것을 지역기업육성에 환원하는 첫 번째 사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 도와 강원TP는 강원투자조합(결성금액 146억원) 운용사인 세종벤처파트너스(대표 류준걸)와 함께 결성총액의 60% 이상을 도내기업과 이전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와 강원TP 등 출자기관은 강원지역의 중소기업 육성과 투자 촉진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특히 강원도가 집중·육성하고 있는 웰니스식품, 세라믹신소재, 스포츠지식서비스 분야와 의료기기, 바이오활성소재, MICARE(휴양형 마이스 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19일 협약식에 앞서 오전 11시부터는 도내 기업 4개사와 창투사(펀드매니저) 4개사가 참여하는 기업투자설명회(IR)가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기술가치평가 투자펀드 운용사례'를 주제로 금융위원회 산하 성장사다리펀드의 서종군 사무국장이 초청되어 강연에 나선다.

도 관계자는 "도와 강원TP를 비롯한 출자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일조하고 더 나아가 신규 고용을 늘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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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