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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종합보세구역' 동북아 시장 생산·물류 거점으로
작성일
2015.10.29
조회수
216

강원 속초시 종합보세구역이 현판식을 열고 동북아 시장 개척을 위한 생산·물류 거점으로 본격 출범했다.

23일 강원도는 속초시와 속초해양산업단지내에 위치한 동해안젓갈콤플렉스센터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이병선 속초시장, 시의회, 기획재정부, 관세청 등 유관기관·단체, 입주기업·중국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해양산업단지 종합보세구역 현판식'을 개최했다.

속초 종합보세구역은 외국인 투자촉진과 동북아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북방경제 중심지 도약을 위한 발판을 위해 마련되어 속초시 대포농공단지 1·2·3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강원도와 속초시는 지난 6월 관세청에 '속초해양산업단지 종합보세구역' 지정을 요청해 8월1일자로 지정됐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종합보세구역 지정을 경축하는 현판 제막과 최 지사, 이 시장 등의 인사말에 이어 강원도·속초세관·속초시가 종합보세구역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속초해양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관세 행정 지원 ▲국제무역 증진 및 외국인 투자 등 입주기업 유치 지원 ▲종합보세사업장 설치·운영 설명회 지원 ▲업계동향 및 관련통계 등 상호 정보교류를 위한 전담 창구 개설 등 관세 및 지방행정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한편 도와 속초시는 이에 앞서 속초에서 열리고 있는 GTI박람회에 참가한 중국기업 등 기업관계자 140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동북아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생산·물류 거점, 외국인 투자촉진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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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