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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난해 광업·제조업 부문 출하액·부가가치 ↑
작성일
2015.12.02
조회수
230

지난해 강원지역 광업·제조업 부문의 활성화가 크게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광업·제조업 부문의 사업체수와 종사자수, 출하액, 부가가치 등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해 전국평균 증가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도내 광업·제조업체 수는 987개로 전년대비 59개(6.4%) 증가했고 종사자수는 3만8685명으로 전년대비 2110명(5.8%) 증가했다.

출하액은 12조8296억원으로 전년대비 7941억원(6.6%) 증가했고 부가가치는 5조2668억원으로 전년대비 6045억원(13.0%) 증가했다.

전국평균을 보면 광업·제조업 사업체수는 6만8861개, 종사자는 293만여명으로 지난해보다 4.7%, 3.8%씩 각각 증가했다.

출하액은 1490조원으로 휴대폰의 국내수요 부진,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하락 등으로 전자, 석유정제, 철강 등의 업종에서 감소해 지난해보다 0.3% 감소했고 부가가치는 485조원으로 자동차, 기계장비, 금속가공 등의 호조로 0.8% 증가했다.

도내 제조업 출하액 중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이 21.6%(2조5901억원), 식료품제조업 20.3%(2조4258억원), 자동차 및 트레일러제조업 15.1%(1조8027억원) 순이며 이들 3개 업종의 출하액이 도내 전체 출하액의 57.0%를 차지하고 있다.

도내 제조업 업종별 부가가치 구성비는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이 26.3%(1조2217억원), 식료품제조업 18.7%(8708억원), 음료제조업 13.6%(6314억원) 순으로, 이들 3개 업종이 도 전체 부가가치의 58.6%를 차지하고 있다.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의료·정밀·광학기기 제조업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2009년 도내 제조업의 출하액 규모는 비금속광물제품, 식료품, 자동차·트레일러, 음료, 1차 금속 제조업 순이었지만 2014년에는 의료·정밀·광학기기제조업이 1차 금속제조업을 제치고 5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자동차·트레일러 제조업은 5년 전에는 도 전체 제조업의 9.2%에 그쳤지만 2014년에는 15.1%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이에 도 김보현 기획관은 "강원도가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첨단 기술산업 선점을 위한 기반구축',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도약' 시책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지난 6월10일부터 7월14일까지 전국 종사자 10인 이상의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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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