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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농특산물 미국 서·동부 수출길 열려…26일 첫 선적
작성일
2020.02.27
조회수
252



강원 인제군 우수 농․특산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

인제군에 따르면 26일 원통농공단지 하늘농산영농조합법인 주차장에서 김치과 황태가공식품 3100만원 상당 20피트(수출액 3100만원)가 선적식을 갖고 수출길에 오른다.

이어 28일에도 원통농공단지 관리동 주차장에서 미국동부 시카고와 애틀란타 지역으로 우수 농·특산물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갖는다.

이번에 수출하는 품목은 황태가공품, 잡곡류, 월빙구시다, 도라지청 등 건강보조식품 등 12개업체 71개품목으로 40피트 컨테이너 1대분량(수출액 6200만원)이다.

이달 들어 미국 서부와 미국 동부지역으로 수출액은 9300만원에 이르고 있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업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수출 농특산물은 4월 2일부터 5월 3일까지 미국동부 시카고 및 애틀란타 지역매장에서 1개월간 판매될 예정이다.

인제 우수농특산물은 현지 교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어 향후 미국수출 물량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올해도 미국 서부와 동부 지역으로 첫 수출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판로개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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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