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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년 동계체전 12개 종목 유치…동계올림픽 유산 활용
작성일
2020.12.07
조회수
256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도가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 15개 종목 중 12개 종목 유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최근 대한체육회와 협의한 끝에 춘천에 피겨스케이팅, 강릉에 컬링과 아이스하키, 평창과 정선에 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루지 등을 유치했다.

이로써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아이스 클라이밍을 제외한 전 종목이 강원지역에서 열리게 됐다.

춘천시는 의암빙상장을 활성화하고자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쳤고, 강릉 컬링센터를 운영하는 민간사업단도 국가 체육 행사에 협력하고자 대관료를 상당 부분 감면했다.

도는 이번 대회 유치가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할 수 있고 지역 동계체육 선수 육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내년 동계체전을 통해 선수 및 코치진 3천 명 이상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면밀히 살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yangd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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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