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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제회의·수출 상담 '글로벌 ICT 융합 스튜디오' 추진
작성일
2021.01.28
조회수
272

포스트코로나 대응…도청에 32억원 투입 내달 시범운영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도가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3차원(3D) 등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다목적 첨단 스튜디오 '글로벌 ICT 융합 스튜디오'를 추진한다.


코로나 뚫는 온라인 수출(CG)  
코로나 뚫는 온라인 수출(C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접촉이 어려워져 국제회의와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해서다.

그동안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서는 강원도경제진흥원이나 강원테크노파크 등을 찾아가 온라인 영상회의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 공간이 협소한데다 시설 개선이 시급한 문제도 많았다.

이에 강원도는 국비 등 32억원을 들여 글로벌 ICT 융합 스튜디오를 만들어 이곳에서 상시 수출 상담과 라이브 커머스, 국제회의, 문화공연 등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청 전경


특수조명과 회전식 특수 카메라 등도 설치한다.

다음 달 강원도청 내 가설 건축물에 설치해 1년간 시범 운영을 거칠 예정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그동안 국제회의나 바이어와 수출 상담회 등에 모니터를 통해 화상회의를 하는 등 공간이 제한적이고 한계가 있어 스튜디오를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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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연합뉴스(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