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뉴스·행사

  • Home
  • 소식
  • 뉴스·행사
춘천시 54억원 규모 목재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작성일
2021.02.04
조회수
92


춘천 목재산업단지 예정지 
춘천 목재산업단지 예정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54억원을 투입하는 목재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춘천권역을 중심으로 벌채 시기가 된 입목을 활용해 목조주택 건축용 재료를 생산하는 단지다.

단지가 조성되면 도내 산주들 소득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도민의 목조주택 건축비도 줄일 수 있다.

원활한 사업을 위해 4억원을 들여 목재산업단지 진입도로를 개설하고 단지 설계와 인허가를 거친 후 내년 건축공사와 설비 구축을 마칠 예정이다.

또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 등 목재산업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목재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기대한다"며 "주민의 소득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체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3일 목재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