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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신평리에 대규모 투자계획 잇따라…지역개발 기대감
작성일
2021.06.07
조회수
4


강원 고성군청
[연합뉴스TV 제공]

(강원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에 대규모 투자계획이 이어지면서 지역개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일 고성군에 따르면 이랜드파크는 지난 2일 군청 회의실에서 '켄싱턴 설악밸리 관광단지 조성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투자계획과 관련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업체 측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신평리 일대 85만7천여㎡에 알프스산맥 5개국을 모티브로 한 테마 빌리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올해 연말까지 환경영향평가 등을 완료한 뒤 2022년 3월 말 관광단지 지정과 조성계획 승인을 받은 후 6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는 사업계획을 밝히고 고성군에 도로와 교량 건설 등 기반시설 확충을 요청했다.

이랜드파크가 투자계획을 밝힌 곳은 현재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있는 곳이다.

이랜드파크는 전국에 켄싱턴호텔과 켄싱턴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설악권에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등 3곳의 사업장이 있다.

한편 이번에 이랜드파크가 투자계획을 밝힌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인근에는 또 다른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월 2일 고성군과 해나루, KLD&I 7, KB증권은 고성군청에서 '한스타일 월드영상 관광레저 조성사업'과 관련한 지역상생 협약을 했다.

이 사업은 토성면 신평리 일대 27만6천972㎡ 부지에 약 1천500억원을 투자해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별빛정원, Pet Park, 한국어학당, Star Park(천문대), 별빛 연못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mom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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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