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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평화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탄력…내년 상반기 착공
작성일
2021.11.05
조회수
342

3천600억 들여 세계 최고 수준 조성…2024년 준공 목표

(평창=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평창에 3천600억 원을 투입하는 '평창 평화데이터센터' 조성 사업 투자가 예정대로 진행돼 탄력을 받고 있다.

평창군은 강원도 및 엘텍코리아와 함께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도하고자 추진 중인 평화데이터센터 조성 사업 투자가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투자업체인 엘텍코리아는 올해 4월 투자 협약에 이어 8월에는 진부면 호명리 일원 15만5천675㎡ 규모 사업 용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2일 잔금 납부까지 마쳤다.

엘텍코리아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강원도·평창군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산업단지 지정 계획을 수립, 신청단계에 있다.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4년 강원동계유스올림픽 전 준공이 목표이다.

평화데이터센터는 1만6천528㎡ 규모의 데이터센터와 다양한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300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정보통신산업의 신성장 동력이 창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앞으로 데이터센터 용지에는 약 2천 평 규모 수소 연료 전지 발전소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9월 제이앤와이, 유브이씨와 '평창 스마트 에너지 사업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군은 데이터센터와 수소 연료 발전소를 기반으로 4차 산업과 스마트 에너지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센터 조성은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데이터 센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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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2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