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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16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춘천∙홍천 중심의 강원바이오 거점 조성을 위한 첫걸음에 본격 착수했다 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춘천∙홍천 중심의 강원바이오 거점 조성을 위한 첫걸음에 본격 착수했다.
16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와 강원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통합지원체계 운영 및 육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의 체계적 육성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이번 보고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홍천군을 비롯해 특화단지 분과위원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실효성 있는 육성 전략 수립을 위한 방향성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한편 도는 지난 2024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춘천·홍천 일원 10개 단지를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의약품 특화단지’로 지정받은 이후 지난 1월 강원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강원바이오 특화단지 추진단을 출범하고, 총괄기반조성, 연구개발, 기업혁신·인력양성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기획·집행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산업 동향 분석 등 총 4개 과업으로 구성되며, 특화단지 추진단과 용역 수행기관이 협업해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을 마련하고, 나아가 중장기 중점 추진사업까지 발굴할 계획이다.
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과장은 “이번 연구는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중점 육성 분야인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개발과 중소형 위탁개발생산(CDMO)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해 바이오의약품 산업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국가 바이오 클러스터의 완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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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