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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사 최종 선정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도내 데이터 기반 창업·벤처기업의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데이터 창업·벤처기업 육성 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 2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23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여 도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연계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혁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도는 지난 2020년부터 국비 220억원, 도비 33억원, 민간 55억원 등 총 308억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기업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초기 창업지원, Pre-TIPS 맞춤형 지원, TIPS 후속지원, 투자유치 기술평가 지원 등 4개 분야에 총 52개 기업이 신청해 초기 창업 7개사, Pre-TIPS 10개사, TIPS 후속 3개사, 기술평가 4개사 등 최종 24개사를 선정했다.
한편, 도는 이번 선정 기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92개 도내 데이터 기반 기업을 발굴·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TIPS 선정 성과 확산을 위해 기술개발, 투자 유치 등 전·후방 연계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TIPS 연계사업이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도는 ‘강원형 민간투자 연계 모델’로 전환해 새로운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광용 도 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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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