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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28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제2청사 개청 2주년을 맞아, 환동해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 중인 크루즈 산업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속초항 크루즈.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제2청사 개청 2주년을 맞아 환동해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 중인 크루즈 산업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28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속초항을 중심으로 초대형·초호화 크루즈 유치에 성공하면서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이에 올해 5월에는 1만7000t 규모의 6성급 초호화 크루즈 ‘시닉 이클립스Ⅱ호가 속초항에 최초 입항해, 럭셔리 크루즈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도는 이탈리아 코스타크루즈, 미국 홀랜드아메리카 등 세계적 선사와 협력해 지난 2023년부터 2029년까지 총 26회 크루즈 입항을 확정했으며, 속초항을 환동해 크루즈 중심 기항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속초항은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명소형 크루즈 4대 항만’에 선정되어 국비 3억5000만원을 확보, 동해안의 대표 관광지와 크루즈 관광의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크루즈 산업은 고부가가치 해양관광의 핵심 축”이라며 “속초항을 중심으로 양양국제공항, 북방지역과 연계한 환동해권 크루즈 허브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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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