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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 but Mighty! 에듀테크기업_지니로봇
작성일
2021.12.06
조회수
107

회사소개

2019년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로 설립된 지니로봇은 설립 당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선정을 이끌어 내며 올인원 교육용 로봇 ’지니봇’을 중심으로 에듀테크 산업의 다양한 기술개발과 함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유망청년창업기업 Blue 100 △정보통신산업진흥원 K-Solution Fair △과학기술정보통신부 DNA 융합 제품·서비스 해외 진출 사업 △중소벤처기업부 K-스타트업센터(KSC) 해외 진출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R&D 혁신 사업 등 국내는 물론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출품과 함께 영국 BBC에도 소개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에듀테크기업_지니로봇
ⓒ 영국 BBC “CLICK” 화면캡처

개발배경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언택트 수요와 함께 성큼 다가왔다. 오프라인 수업 보조로 일방향 성격을 가지고 있던 기존 비대면 수업은 교육 상호작용 필요성과 함께 영상 대면 또는 캐릭터 대면 형태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반적 과정이 여전히 학습자 자율성에만 크게 의지하고 있다. 또한 기존 로봇 코딩 교육은 통신제약으로 인해, 교사와 학습자간 평가 및 실시간 피드백이 불가능했다. 지니봇은 이러한 비대면 환경에서 블루투스 5.0 스타네트워크 기술 도입으로 양방향 통신을 활용하여 평가, 확장 융합을 가능하게 했다.

제품 및 기술소개

‘지니봇’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모두 해줄 수 있는 알라딘 램프의 ‘지니’라는 저희 사명과 맞닿아 있는 교육용 로봇이다. 멀티태스킹 기술을 활용해 구조를 단순화하면서도 언플러그드부터 앱, 스크래치, 파이썬, 아두이노, BBC 마이크로빗 등 폭넓은 연동 범위와 함께 코딩·STEAM·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블루투스 5.0에서 적용되는 '스타네트워크' 기술과 클라우드를 활용해 양방향 연동성도 갖추면서, 레고와 호환 가능한 디자인으로 교육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흥미·동기유발까지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 물론 '지니봇'을 갖고 배운다 해서 세계적인 ICT 인재가 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일 수 있다. 하지만 최소한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필요로 하고 즐거워하는 ICT 교육을 이루도록 가치 범위를 넓혔다는 데 핵심이 있다.
에듀테크기업_지니로봇
또한 실시간 양방향 플랫폼인 LIMS(Learning Interactive Multiple Service)기반 ‘지니클래스’는 TLS 1.2 이상 종단간 암호화채널, WSS HTTPS 암호화 프로토콜 등으로 적용되는 WebRTC 상호작용 기반 기술을 통해 교육자와 학습자가 오프라인급에 준하는 수준으로 적극 교류할 수 있도록 일선 화면 기술은 물론 집중도 파악이나 실시간 질의응답 체크 등 전반적인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지니봇과의 연동성과 마찬가지로 영상 회의용에 적합한 기존 플랫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교육현장을 이뤄낼 것으로 생각된다.
에듀테크기업_지니로봇

회사 경쟁력 및 사업전략

지니로봇은 2019년 창업부터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개발 노력과 함께 국내 및 해외에서 인정을 받았다. WebRTC 활용 상호작용 기반 실시간 영상교육 시스템, 웹소켓 기반 데이터연동 인터페이스 표준 개발, 음성품질 딥러닝 모델설계 위한 모델분석, 멀티태스킹 기술 통한 통합 형태의 부품 적용 등 다방면에서 노력한 결과 교육용 모델 중 최초로 블루투스 5 인증 등 7건의 국내외 인증과 특허등록 7건·출원 3건 등을 달성했다. 지난해 5월 출시 직후부터 누적계약 84만달러 달성과 함께 59만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또 태국은 올해 합작법인이 설립되었고, 폴란드 해외 합작법인과 조립 공장 설립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에듀테크기업_지니로봇
ⓒ 2021년 7월7일 지니로봇이 폴란드 에듀테크 기업 EduSense S.A. 자회사인 Edus Sp.zo.o와 합작법인 및 공장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계획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결국에는 시공 초월이라는 전제조건과 함께 상호작용이 필수일 수밖에 없다. 비대면의 교육환경에서 그러한 상호작용을 얼마나 잘 구현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지니로봇은 현재 베타테스트에 접어든 LIMS기반 지니클래스 플랫폼과 주요 제품인 지니봇을 기반으로 더욱 개발에 몰입, 이러한 수요들을 뒷받침해 나가는 게 최선이라 생각한다. 또 국내외 교육시장과 함께 연대해 나가야하는 부분도 고려할 것이다. 일선 현장 경험과 저희 기술력이 나타낼 시너지를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 288개 교육 콘텐츠와 함께 천재교육, 글로브포인트 등 동종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직접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수요에 맞춰 적극적인 행보를 펼쳐 나갈 것이다. 아마 기존에 출시되어 있는 다양한 교육용 소프트웨어(SW)와의 연동을 통해 빠르게 찾아 뵐 듯싶고, 가상현실(VR)이나 메타버스 등 형태로도 접근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사업 분야도 더욱 늘려 나가 궁극적으로는 직원은 물론 업계 내외 모든 분과 관련 교류를 크게 펼쳐 나가고 싶다. 마지막으로, 지니로봇 이은승 대표는 지니클래스와 지니봇이 ICT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한다. 이 대표는 "ICT 기술을 통해 교육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에듀테크의 역할"이라며, "비장애 학생과 장애 학생 모두에게 배움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하여 최종적으로는 교육의 상향 평준화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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