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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Semiconductor
  •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종합 반도체 세계 2위기록 내용닫기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 종합 반도체 세계 2위기록
    반도체는 ‘80년대 이후 PC, 스마트폰 등에 핵심부품으로 투입되며 지속 성장해 왔고, 2022년 글로벌 반도체시장은 6,040억불을 기록하였다.
    이 중 한국의 글로벌 반도체 시장점유율은 17.7%로 2013년 이후 10년간 세계 2위 자리를 지속하여 지키고 있다.
    "국가별 전체 반도체 시장 점유율 (’01~’22)"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이미지 크게보기
    ※ 자료 : OMDIA 2023
    특히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60.5%를 차지하였으며, DRAM 70.5%, NAND는 52.6%를 점유하고 있다.
    한국 메모리반도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쟁우위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한국은 초미세공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확대도 함께 추진 중이며,
    2022년 기준 전 세계 파운드리시장의 17.3%를 차지하고 있다.
    "국가별 전체 반도체 시장 점유율 (2022)"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국가별 전체 반도체 시장 점유율 (2022) 표로 구분, 세계, 한국 정보 제공
    구분 세계 한국
    메모리반도체 1440 872 (60.5%)
    D램 793 559 (70.5%)
    낸드 594 312 (52.6%)
    시스템반도체 3605 114 (3.1%)
    광개별소자 912 67 (7.3%)
    이미지 크게보기
    ※ 자료 : OMDIA 2023
  • 한국 최대 수출품목으로 국가 경제 주도 내용열기
    한국 최대 수출품목으로 국가 경제 주도
    2022년 국내 반도체 총 수출은 1,292억 달러이며, 이 중 메모리반도체가 738억 달러로서 전체 반도체 수출액의 57.46%를 차지한다.
    또한 반도체는 한국 최대 수출품목으로서 2022년 기준 한국 전체 수출의 18.9% 비중을 차지하며 한국 경제와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반도체 품목별 수출현황 (’11 ~ ’22)"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반도체 품목별 수출현황 (’11 ~ ’22) 표로 년도,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광개별소자 정보 제공
    구분 ’11년 ’12년 ’13년 ’14년 ’15년 ’16년 ’17년 ’18년 ’19년 ’20년 ’21년 ’22년
    메모리반도체 235 193 255 340 338 325 672 941 630 639 824 738
    시스템반도체 200 245 250 225 231 205 254 265 257 303 398 507
    광개별소자 67 66 67 61 60 65 54 62 52 50 58 48
    합계 502 504 572 626 629 595 980 1,268 939 992 1,280 1,293
    이미지 크게보기
    ※ 자료 : OMDIA 2023
  • 한국 반도체 시장의 매력 내용열기
    한국 반도체 시장의 매력
    한국은 중국, 대만에 이어 3번째로 큰 반도체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 반도체 전체 Capa의 약 17.9%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 대만, 중국까지 포함한 동아시아의 반도체 제조 Capa는 글로벌 Capa의 약 79.3%이다.
    한국은 지리적인 이점도 있기 때문에 한국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반도체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국가별 반도체 제조 점유율(2022)"
    한국 17.9%, 중국 23.3%, 대만 20.5%, 일본 12.0%, 미국 12.4%, EU 8.3%, 동남아시아 5.6% 이미지 크게보기
    ※ 자료 : SEMI 2023
    이렇게 규모 있는 반도체 제조시설을 통해 한국은 현재 대만, 중국과 함께 세계에서 반도체 설비투자가 가장 활발한 나라로
    거대한 반도체 장비/소재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세계시장의 24.4% 점유율의 반도체 장비 시장을 형성하였고, 반도체 소재 또한 18.3%의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중국의 28.8%에는 중국에 위치하고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가 합쳐진 금액이기에
    한국의 반도체 장비/소재 시장은 이보다 더 큰 수치라고 볼 수 있다.
    반도체 장비,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에게 한국과 한국기업은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곳이다.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국가별 반도체 장비시장 분포
    • Korea 24.4%
    • China 28.8%
    • Taiwan 24.3%
    • Japan 7.6%
    • USA 7.4%
    • EU 3.2%
    • etc 4.3%
    국가별 반도체 소재시장 분포
    • Korea 18.3%
    • Taiwan 26.5%
    • China 18.0%
    • etc 11.9%
    • Japan 10.9%
    • USA 8.5%
    • EU 5.9%
    이미지 크게보기
    ※ 자료 : SEMI 2023
  • 글로벌 소재∙부품∙장비기업의 한국 반도체 시장 진출 확대 내용열기
    글로벌 소재∙부품∙장비기업의 한국 반도체 시장 진출 확대
    한국의 주력산업인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소재, 부품, 장비 분야의 많은 글로벌 기업이 한국으로 진출하고 있다.
    반도체 식각 및 증착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미국의 램리서치는 2011년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를 설립한 이후 지속적으로 국내 생산량이
    증가해왔으며, 2021년 경기도 화성에 5,170㎡ 규모의 신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2022년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센터를 개관하고 핵심 기술/장비를 한국에서 개발하며,
    한국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첨단 EUV 노광장비를 독점 공급하는 ASML이 화성에 첨단 EUV 클러스터를 조성 중에 있으며,
    TOK, 듀폰, 머크, 알박 등 반도체 소재·장비기업들이 국내 생산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각 공정별로 한국에도 많은 소부장 기업들이 R&D 비즈니스를 하고 있어, 국내 진출한 글로벌 기업들과 여러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도 미국 전력반도체 개발업체인 온세미가 한국에 1조 4,000억을 투자하여
    실리콘카바이드(SiC)전력반도체 공장과 첨단 연구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자동차업계와 함께 협력하며, 향후 큰 성장이 예상되는 전기차 시장에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반도체 공정별 한국 소부장 기업현황"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반도체 공정별 한국 소부장 기업현황 표로 구분, Equipment, Material, Parts
    구분 Equipment Material Parts
    Lithography SEMES, PSK, DONGJIN NEPES, PKL, ENF, SK siltron S&S TECH, FST
    Etching SEMES, GigaLane, ZEUS, Adaptive Plasma soulbrain, FOOSUNG, ENF, WONIK MATERIALS MiCo, MKP, Lotvacuum, SK materials
    Deposition WONIK IPS, TES, Sus ENETEC, AP Systems SK materials, WONIK MATERIALS, soulbrain, FOOSUNG MECARO, MiCo, WONIK QnC, NP
    Diffusion AP Systems, RFPT WONIK QnC, NP SKC solmics, KKQ
    Metallization TOP ENGINEERING, JUSUNG, AP Systems soulbrain, GO Element MiCo, MKP
    Polishing&Cleaning ZEUS, KC TECH, PSK, TES SK materials, Musin, OCI, soulbrain, ENF SYNOPEX, MKP, S&T
    Metrology & Inspection AUROS, SFA, NEXTIN, E-SOL Park SYSTEMS XAVIS
    Packagin & Testing UniTest, 한미반도체, nepes, EXICON SEMES, EO TECHNICS, NEON, DONGJIN MiCo, LEENO, ISC
    이미지 크게보기
  • 종합 반도체 강국 실현을 위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 발표 내용열기
    종합 반도체 강국 실현을 위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 발표
    한국 정부는 [K-반도체전략(2021.5),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2022.7),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 이행전략(2023.3) 등을 통해
    메모리반도체를 넘어 시스템반도체를 육성하고 종합 반도체 강국을 실현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세계 최고의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반도체 설비(15~25%) 투자 및 R&D(30~50%) 에 대한 세제 지원을 확대하였고,
    반도체 투자 활성화를 위한 노동·환경 규제 개선도 적극 시행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반도체 공장 신·증설이 진행 중인 평택·용인 반도체단지에 용수, 전력 등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부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반도체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 또한 규제개혁과 재정지원을 통해 2030년까지 15만명을 양성하여 현장에 공급 할 계획이며,
    반도체 기술분야별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업간 R&D 협력도 지원할 예정이다.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비전 - 튼튼한 기업과 우수한 인재가 이끄는 반도체 초 강대국 달성
    목표 - 글로벌 공급망 내 핵심 생산기지 위상 확립 + 반도체 산업 혁신 선도국가 도약
    달성 전략 & 세부과제
    • 기업 투자 총력 지원 - 기업
      • 인프라 지원 및 신속 인허가
      • 기업투자 세제지원 확대
      • 노동/안전 등 규제 완화
    • 민관이 합심하여 인력 양성 - 사람
      • 대학/대학원 통한 인력 양성
      • 산학협력 4대 人프라 구축
      • 우수인재 유치 및 관리 강화
    • 시스템반도체 선도 기술 확보 - 기술
      • 3대 차세대반도체 기술 개발
      • 유망 팹리스 성장 지원
      •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역량강화
    • 견고한 소부장 생태계 구축 - 소부장
      • 시장선도형 기술개발로 전환
      • 소부장기업 성장 기지 구축
      • 유망기술 사업화 지원 확대
    Plus 전략으로 효과 극대화 - 반도체 Plus 산업, SW 인력
    기대효과
    • 투자촉진 : ’26년까지 투자 340조원 - 5년간 기술개발, 설비투자
    • 인재양성 : ’31년까지 반도체 전문인력 15만명 + a 양성
      • 정원확대 4.5만명
      • 산학협력, 융합전공 등 10.5 만명
    • 기술경쟁력 : ’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점유율 10% (2022:3%, 2030:10%)
    • 소부장기반 : ’30년까지 소부장 자립화율 50% (2022:30%, 2030:50%)
    이미지 크게보기
  •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 내용열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
    국내 반도체 업체는 경기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 외 충북, 충남 등에 일부 분포되어 있다.
    판교-기흥-화성-평택-온양 지역과 이천-청주 지역이 용인에서 연결되어 세계 최대의 반도체 공급망인 K반도체 벨트가 완성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 기흥, 화성에 이어 평택에 공장을 건설함으로써 평택에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 벨트를 구축할 예정이며,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용인시에 415만㎡ 규모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2015년을 시작으로 10년동안 4개 Fab을 건설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또한 평택 클러스터에 총 6개의 제조라인이 건설될 예정인데, 3개의 제조 라인이 건설되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최근 용인을 중심으로 파운드리 공장 추가 투자를 발표하였다.
    평택, 용인 클러스터 이외에도 반도체 장비/소재쪽에 특화된 클러스터도 있고, 이러한 클러스터에는 한국기업 이외에도 외국기업도
    많이 참여하고 있다. 화성 EUV 클러스터에 ASML이 제조단지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평택, 천안 등에도 반도체 장비, 소재에 대한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고, 한국 정부도 이런 클러스터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다.
    "K-반도체 벨트"
    하단에 내용 참고바랍니다.
    • Pangyo - Fabless
    • Hwaseong - Equipment & Materials
    • Pyeongtaek - Memory
    • Cheonan - Equipment & Materials
    • Onyang - Packaging
    • Giheung - Foundry
    • Icheon - Memory
    • Yongin - Memory & Foundry
    • Eumseong - Foundry
    • Goesan - Packaging
    • Cheongju - Memory
    이미지 크게보기
    시스템반도체 기업을 위한 판교 클러스터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팹리스 기업들이 많이 위치해 있고, 팹리스 기업들의 고객사라고 할 수 있는 IT 기업들도 많이 위치해 있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 고급 인재를 유치하는 데 이점이 있고,
    팹리스 이외에도 여러 반도체기업들의 R&D 센터들도 위치해 있다.
    "판교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시스템반도체 설계지원센터(System Semiconductor Design Support Center), 인공지능반도체 종합지원센터(AI Semiconductor Support Center), AI 반도체 혁신설계센터(AI Semiconductor Innovative Design Center), 차세대 반도체 복합단지(New Semiconductor Complex), 전자기술연구원(Electronics Technology Research Center), 반도체산업협회(Semiconductor Industry Association) 이미지 크게보기
Invest KOREA담당자
반도체/디스플레이 PM
박동율 기간산업유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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