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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외국인투자기업 CSR 시상식 개최
작성일
2014.11.04
조회수
1556

- 바스프(獨).사노피파스퇴르(佛).MSD(美).미쯔이물산(日) 대상 수상
- 외투기업들, 일반 사회봉사 및 기부활동 넘어 인재양성에 물심양면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온 외국기업은 어디일까?

KOTRA(사장 오영호)는 지난 29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외투기업 CSR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산업부에서 주관하고 KOTRA에서 주최한 ‘2014 외국인투자주간(FIW, Foreign Investment Week)’ 개막식에 이어 진행됐다. 외국인투자주간은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전 세계에서 투자가를 초청, 우리나라의 투자 환경과 주요 산업의 현황을 소개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CSR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외투기업은 바스프(獨,화학), 사노피파스퇴르(佛,의약품), MSD(美,의약품), 미쯔이물산(日,종합상사)이다. KOTRA 홈페이지를 통해 시상식에 응모한 외투기업은 총 14개 사였고, 일련의 심사 후 최종적으로 4개 기업이 영예의 대상을 받게 됐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4개 외투기업들은 저마다 전문 분야를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바스프는 독일의 화학기업으로 플라스틱.농화학 제품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1954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해 국내 최대의 외투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바스프 본사의 쿠르트 복 회장은 한국에 투자하는 가장 큰 이유가 탁월한 과학인재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CSR활동 역시 단순 봉사와 기부를 넘어 인재양성 지원에까지 힘을 쏟고 있다. 2003년부터 화학실험 프로그램인 ‘바스프 키즈랩’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2009년부터 장학사업과 독일 본사와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인재 발굴과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프랑스에 기반을 둔 세계 최대 백신전문기업으로, 한국에서는 2011년부터 Helping Hands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노숙자 등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지원을 해오고 있다.

MSD는 제약 전문기업으로 고혈압.고지혈증.골다공증 관련 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미국 기업이다. MSD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Love in Action이라는 봉사활동을 2008년부터 매월 1회 추진해왔으며 2014년 현재까지 2,693명의 임직원이 총 8,450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특히 ‘MSD 청년 슈바이처상(賞)’을 제정해 국내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미쓰이물산은 한-일 관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관계회복을 위해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2005년부터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일교류대축제’를, 2008년부터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국학생일본어 연극대회’, 2012년부터는 ‘대학생 신규사업 프로젝트 연구지원’ 프로그램 등을 후원해오면서 차세대 주역이 되는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지원, 양국 간 우호관계 발전을 도모해 온 점이 돋보였다.

한기원 KOTRA Invest Korea 대표는 “이번 시상식이 외국 투자기업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일부 국민들의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에 수상한 기업들이 향후 우리나라에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들의 CSR활동을 활발하게 유도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Invest KOREA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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