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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美연구소 '암 바이오마커 연구사업' 성과>
작성일
2011.01.31
조회수
1133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시와 한국생명공학연구소가 '해외 우수기관 유치 활용사업' 일환으로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를 유치, 교육과학기술부 지원을 받아 해온 '암 바이오마커 연구사업'이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30일 이 사업으로 그동안 특허출원 27건, 특허등록 14건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했고, 관련 특허 기술이전 추진 4건, 논문 게재 25건, 학회 발표 29회, 학술회의 개최 5회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내 생명공학연구소와 암 연구분야 세계 최고수준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 등과 MOU를 체결, 2005년 2월 대전시-생명연-프레드허친슨 암 연구소 공동연구협력센터를 개소해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폐암 등의 조기진단 및 치료연구(암 바이오마커 연구사업)를 시작했으며, 1단계사업이 올해 6월말 종료된다.

   대전시는 '대전시-생명연-공동연구협력센터' 주최로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진단과 치료표적으로서의 당질 암 바이오마커' 주제 국제공동연구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 심포지엄에 참석한 프레드허친슨 암연구센터 연구책임자 등을 면담한 자리에서 "그동안의 성과 사업화를 위한 2단계사업 구상이 필요한 시점에서 국제심포지엄을 갖게 됐다"며 "1단계가 종료되면서 사업을 중지하면 성과가 반감될 수 있고 2단계 사업을 추진, 사업화하면 (성과가) 커진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구체적 협의를 통해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의 삿포로시, 러시아 로보시비르스크시와도 한.러.일 과학도시협력 심포지엄 등을 개최할 계획이며, 내달 삿포로시 방문 때 국제공동연구사업을 제안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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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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