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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양대 공항그룹 사장이 인천공항 오는 이유는
작성일
2011.02.09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유럽 양대 공항그룹인 파리공항관리회사(ADP 그룹)의 피에르 그라프 사장과 네덜란드 스키폴공항그룹의 로스 네이헤르스 사장이 인천공항 벤치마킹을 위해 9~10일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ADP그룹은 1945년 설립 이후 프랑스 관문공항인 샤를드골공항을 비롯해 프랑스의 13개 공항을 운영하고 있으며, 1958년 설립된 스키폴공항그룹은 암스테르담의 스키폴공항을 비롯해 네덜란드의 4개 공항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4월 인천공항을 방문한 스키폴공항그룹의 네이헤르스 사장이 인천공항의 서비스 수준을 확인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ADP그룹에 3자간 협력을 제안해 성사됐다.

   또 두 기업의 오랜 유치 노력에도 불구하고 명품 브랜드인 루이뷔통이 지난해 12월 공항면세점 중 세계 최초로 인천공항 면세점에 입점한 것도 이들의 방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라프 사장과 네이헤르스 사장은 이틀 간 인천공항의 주요시설과 공항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CEO 미팅을 통해 여객서비스, 항공화물, 상업시설 운영 등의 분야에서 3자간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채욱 사장은 "공항 운영분야의 경험이 풍부하고 해외사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두 기업으로부터 배울 점이 많다"며 "이들과의 전략적 교류협력을 통해 글로벌 공항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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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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