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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병원 투자 우선협상자 이달 선정
작성일
2011.03.09
조회수
1311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에 2016년 개원 목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설 예정인 송도국제병원 설립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안에 송도국제병원 투자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09년 말 서울대병원, 미국 존스홉킨스 메디슨 인터내셔널과 송도국제도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을 설립하기 위한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병원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외국의료기관(외국인 투자가 일정 비율 이상인 영리병원)으로, 총 사업비는 6천억원(500병상 기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인천경제청이 현재 투자 의향서를 제출한 4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자를 선정하면 병원 운영자인 서울대병원-존스홉킨스 측과 협상이 진행된다.

   시는 올해 안에 송도국제병원 투자자.운영자와 병원 설립.운영 협약을 맺고, 오는 2016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의료기관은 아직까지 설립.운영에 대한 절차와 요건이 마련되지 않아 관련 법 제정이 늦어질 경우 어려움이 예상된다.

   외국의료기관의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지난 2008년 11월 발의됐지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논란 끝에 상임위 상정이 무산됐다.

   지난해 9월에는 외국의료기관 관련 내용을 담은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외국의료기관 관련 법 제정이 마무리돼 외국 기업과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지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이른 시일 안에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이 설립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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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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