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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맹방 한국, 유럽카드 뽑아들다"<佛紙>
작성일
2011.05.16
조회수
585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는 13일 이명박 대통령의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3개국 방문과 관련, "미국의 전통적인 맹방인 한국이 세계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유럽으로 눈을 돌려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르 피가로는 '한국, 유럽 카드를 뽑다'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에서 지난해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성공리에 개최한 이 대통령은 한국이 프랑스 칸 G20 정상회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전했다.

   신문은 또 이 대통령도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처럼 G20 정상회담의 강화를 희망한다면서 G20 정상회의는 4.27 재보선 패배로 '레임 덕'에 빠진 것으로 표현되는 이 대통령에게 내년에 명예로운 퇴임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은 미국의 소극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G20 정상회의의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원자재 가격을 통제해야 한다는 프랑스측 입장에 동조하고 있다고 신문은 말했다.

   르 피가로는 한국이 G20 상설 사무국의 서울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한 한국 외교관의 말을 빌려 "G20 사무국이 서울에 설치되면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국제적인 안전보장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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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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