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뉴스
- Home
- Invest KOREA 소개
- 뉴스룸
- 투자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국제자문위원회(IAC) 차기 회의 주최국으로 한국이 결정됐다.문화재청은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제10차 IAC 회의에서 2013년 제11차 회의를 한국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말했다.
IAC(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는 세계기록유산(the Memory of the World) 사업을 관장하는 유네스코 기구로, 위원 14명은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임명한다. 회의는 통상 2년마다 각국을 돌아가며 개최된다.
한편, 이번 맨체스터 IAC 회의에서는 한국이 신청한 일성록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을 각각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