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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정책금융공사는 31일 코트라(KOTRA)와 함께 외국인 투자유치 목적의 전문펀드 '글로벌 윈윈 펀드'를 1천억원 규모로 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투자 분야는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제한되며, 펀드 약정총액의 최대 70%까지 정책금융공사가 출자한다.
국내에 투자하고자 하는 외국인은 이를 통해 투자위험이나 자금조달 등 부담을 분산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내기업은 외국기술을 도입해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신규 법인 설립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화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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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