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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한옥 숙박체험' 이용객 급증
작성일
2011.07.25
조회수
1249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통한옥 숙박체험' 이용객 급증
올 상반기 경북지역 전통한옥에서 숙박체험을 한 국내외 이용객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5% 늘고 외국인은 28.6%나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옥 양식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왕과 왕비 복장을 입어보고 있다.


   경북지역 전통한옥에서 하룻밤 머물며 자고 가는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올 1~6월 경북도내에서 전통한옥 숙박체험을 한 관광객은 4만7천여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3만9천여명에 비해 20.5% 늘었다.

   이 중 외국인 숙박객은 작년 3천500여명에서 올해 4천500여명으로 28.6%나 증가했다.

   숙박객이 급증한 곳은 경북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선비문화수련원'으로 올 상반기에 5천300여명이 자고 가 작년 같은 기간의 2천500여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곳에는 휴가철 성수기인 내달까지 주말예약이 완료돼 휴가철에만 2천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사랑채'는 외국 배낭여행자들이 즐겨보는 여행가이드북 '론리 플래닛'에 소개돼 유럽과 호주, 뉴질랜드 등지의 외국인 숙박객을 많이 유치했다.

   안동시 안막동에 있는 '치암고택'은 전통음식을 제공한다는 입소문 덕분에 올해 1천800여명이 자고가 작년 1천400여명보다 늘었고 여름 휴가철에 1천명 이상 숙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고령군 개실마을과 경주 수오재, 안동 하회마을, 청송군 송소고택 등에도 올 상반기 각 1천~3천여명이 찾아와 한옥숙박을 체험했다.

   경북도는 전통한옥을 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2004년부터 한옥에 수세실화장실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췄고 2006년부터 관광객에게 고택음악회와 전통혼례, 공예체험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경북에서 숙박을 제공하는 전통한옥은 127곳에 이르며 690여개의 방에 4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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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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