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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도는 뉴욕에서 글로벌 재무투자사와 투자파트너십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경북도 투자유치단(단장 이광희)은 2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B투자은행의 투자자금 5억달러를 유치하는 양해각서를 맺었다.
재무투자사와의 MOU는 지금까지 제조업 중심의 기업유치라는 범위를 넘어 글로벌 금융자금을 끌어들이는 국내 첫 사례다.
B투자은행은 도내 S사의 태양광 및 LED 제품에 대한 투자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 단장은 "투자파트너십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도내 유망기업의 증액투자때 해외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유치단은 앞서 지난 2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글로벌 재무투자사 T사와 도내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파트너십 양해각서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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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