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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경제인회의 개막…"양국 경제협력 증진"
작성일
2011.09.29
조회수
499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 한일경제인회의 대표단 접견
이명박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조석래 한일경제협회장(가운데)의 안내로 사사키 일한경제협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2011.9.28

조석래ㆍ사사키 회장 "경제통합 추진해야"

   한국과 일본의 경제인들이 모여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한일경제인회의'가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한일경제인회의는 민간 경제인 모임으로는 최대 규모의 회의로 양국을 오가며 번갈아 열린다.

   한국 측에서는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과 한일경제협회 회장인 조석래 효성[004800] 회장, 강신호 동아제약[000640] 회장, 김상하 삼양사[000070] 그룹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류진 풍산[103140] 회장, 백경목 대한제당[001790] 부회장, 서민석 동일방직[001530]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029530]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최용권 삼환기업[000360] 회장, 하영봉 LG상사[001120]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일본에서는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단장)을 비롯해 이이지마 히데타네 도레이 특별고문, 사메지마 후미오 태평양시멘트 상담역, 아소 유타카 아소라파즈시멘트 사장, 우에다 카츠히로 오가키정공 사장 등이 회의 참석차 방한했다.

   조석래 회장은 개회 인사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려면 한일 두 나라 사이 사람과 물자, 자본이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경제통합을 추진해 두 나라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나가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사사키 회장도 "양국이 하나의 경제권을 형성하고 나아가 동아시아 경제의 일체화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일 양국 정부에 자유무역협정(FTA)ㆍ경제자유화협정(EPA) 교섭의 조기 재개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공로명 세종재단 이사장은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비상하는 중국과의 관계 정립, 미국과의 동맹관계 강화 및 동아시아 공동체 구축 필요성 등과 관련해 한일 간 경제협력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공 이사장은 특히 양국관계의 '가시'인 영토문제를 다루는 것이 긴급한 과제라며 "UN해양법에 기초해 양국 간 경제수역의 중간선을 한국은 울릉도, 일본은 오키섬으로 확정하는 안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세션에서 일본 투자 유치를 위해 김태만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과장이 지식재산권 보호를, 권혁태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관이 노사문제 안정대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일 산업기술협력에 이바지한 공로로 오가키정공, 한국로스트왁스 등 6개 기업과 가키자와 구니오 ㈜대륙 고문 등 2명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회의와 연계해 양국 기업 비즈니스 상담회, 일본기술 전문가 설명회 등으로 구성된 '제4회 한ㆍ일 산업기술페어'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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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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