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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차병원그룹 차움(대표 이정노)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공동으로 한국을 찾은 해외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줄기세포 보관상품을 개발하기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줄기세포 보관상품과 최첨단 검진서비스 등 미래형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함으로써 해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차움 이정노 원장은 "줄기세포 보관과 활용을 기반으로 한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줄기세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고품격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미래형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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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