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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유치 이후..강릉 투자 움직임 '활발'
작성일
2011.11.10
조회수
1221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8 동계올림픽 유치 이후 빙상종목과 미디어촌, 선수촌이 건립되는 강원 강릉지역에 각종 투자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강릉시는 관광구조를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모든 행정력을 지원키로 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2018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된 후 포스코와 삼성, 영풍, 동양그룹 등이 적극적인 투자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경포를 중심으로 한 관광지 개발도 본격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옥계지역에 마그네슘 제련공장을 건립 중인 포스코는 인근에 철(鐵)과 실리콘의 합금인 페로실리콘(ferrosilicon)을 생산할 수 있는 부지 33만㎡ 규모를 시에 요구했으며 영풍은 아연제련공장 부지 66만㎡ 규모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릉시는 덧붙였다.

   영풍은 공장이 가동되면 2천명 가량이 근무하는 규모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옥계항이 2013년 이후에는 업체의 전용항이 아닌 복합항으로 쓸 수 있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 동양그룹이 옥계면 금진지구에 세계적 규모의 의료관광복합리조트를 조성키로 하고 강릉시와 양해각서(MOU)를 곧 체결할 계획이다.

   동양그룹은 2020년까지 3천670억원을 투입해 스파와 호텔, 스포츠 헬스 케어 개념이 복합된 힐링 리조트(Healing)를 조성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이 일대에는 현재 해안단구 지하 1천m에서 분출되는 광천수인 금진 온천수라는 천연 관광자원이 있어 국제 의료 관광산업의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은 강동면 영동화력발전소 인근에 화력발전소 건립을 추진 중이다.

   관광지 개발에 투자 움직임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포에 있는 현대호텔이 설계를 끝내고 2018 동계올림픽 때 주 무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 재건축을 추진키로 했으며 영업을 중단하거나 착공조차 못한 경포산장콘도와 중앙통로의 호텔 부지, 인근 상가를 묶어 재개발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개발이 지지부진한 연곡해변도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이 끝나면 착공시기가 결정될 전망이라고 시의 한 관계자는 밝혔다.

   그러나 일부 사업은 환경문제 등이 우려돼 민원해결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 시장은 "그동안 구체화한 사업계획이 없었지만 2018 동계올림픽 유치 이후 일부 업체가 시의 금고에 200억원을 예치할 정도로 투자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라며 "관광구조를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모든 행정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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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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