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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기록원은 차기 동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EASTICA) 의장을 맡게됐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10회 EACTICA 총회에서 올해부터 2015년까지 4년 임기 의장으로 선정됐다.
EASTICA는 1993년 발족된 국제기록관리협의회(ICA)의 지역 지부로 한국, 중국, 일본, 마카오, 몽골, 북한 등 7개 국가회원을 포함해 50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의장은 2년마다 열리는 총회와 매년 개최되는 집행 이사회, 세미나 등을 주관하고 ICA 집행이사회에 동아시아지역 대표로 참석한다.
국가기록원은 최근 ICA 2016년 총회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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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