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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코트라는 2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대만 유통업체를 초청해 상담회를 했다.대만 2대 홈쇼핑업체인 모모TV와 퍼시픽 소고(Pacific SOGO) 백화점 등 5개 기업이 한국 업체 40곳과 수출 상담을 했다.
대만 기업들은 패션의류, 화장품, 식품, 주방기구 등 우리나라의 생활소비재에 높은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퍼시픽 소고 백화점은 한류 열풍에 따라 국내 고급 한식당과 화장품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방한했다.
코트라는 내년 5월 퍼시픽 소고 백화점에서 한국상품 특판전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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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