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뉴스
- Home
- Invest KOREA 소개
- 뉴스룸
- 투자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장근석 등 한류스타의 팬 미팅을 통해 이번 달에 외국인 관광객 7천명을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면세점은 이달 매주 토요일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장근석과 JYJ, 김현중, 빅뱅 등 특급 한류스타의 릴레이 팬 미팅을 열었다.
14일 JYJ, 21일 김현중에 이어 28일에는 장근석과 빅뱅이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외국인 팬들과 만났다.
롯데면세점은 28일 2회의 스타 릴레이 팬 미팅으로 2천여명의 외국인 팬을 유치해 이번 달에만 7천여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면세점 관계자는 "2004년부터 업계 최초로 관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엔터투어먼트' 마케팅을 벌여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한류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기사 보기
출처: 연합뉴스(201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