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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시는 나노융합산업 허브도시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올해 나노융합 R&BD센터 구축 등 5개 사업에 모두 111억원을 투자한다고 15일 밝혔다.투자내역은 ▲나노융합 R&BD센터 구축 80억원(국ㆍ시비 각각 50%) ▲나노종합팹센터 선행공정기술개발사업 10억원 ▲벨기에 나노기술 연구기관(IMEC) 유치 10억원 ▲나노융합 신기술 경쟁력 강화사업 5억원 ▲나노종합팹센터 활용 특성화고 학생 인력양성사업 6억6천만원 등이다.
대전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나노융합산업 육성에 모두 408억원을 투자했다.
대전시의 한 관계자는 "나노산업 허브도시의 위상에 맞는 각종 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해 나노융합산업이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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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2.15)